'현역가왕3' 구수경, 9점 호평 속 존재감↑…'상간녀 의혹' 숙행 무대 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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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수경이 '현역가왕3' 예선 무대를 통해 긴 무명 끝에 갈고닦은 실력을 증명했다.
30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구수경이 출연해 서지오의 '여기서'를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구수경은 무대에 앉아 등을 돌린 채 노래를 시작하는 파격적인 연출로 시선을 집중시킨 뒤, 첫 소절부터 파워풀한 가창을 터뜨리며 마녀 심사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구수경이 '현역가왕3'을 통해 써 내려갈 새로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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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구수경이 '현역가왕3' 예선 무대를 통해 긴 무명 끝에 갈고닦은 실력을 증명했다.
30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구수경이 출연해 서지오의 '여기서'를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구수경은 "10년의 굶주림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현역 10년 차 가수로서 긴 무명 생활을 버텨온 시간을 고백했다. 이어 "나를 진짜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히며 무대에 대한 절실함을 전했다.
구수경은 무대에 앉아 등을 돌린 채 노래를 시작하는 파격적인 연출로 시선을 집중시킨 뒤, 첫 소절부터 파워풀한 가창을 터뜨리며 마녀 심사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음정과 카리스마를 유지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원곡자 서지오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출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심사단의 불도 빠르게 켜지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클라이맥스에서는 폭발적인 고음과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했고, 서지오는 감탄에 빠져 버튼을 누를 타이밍조차 놓쳤다는 후문이다.
구수경의 무대는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다. 장은숙은 "구수경 씨 노래에 빠져 듣느라 버튼을 못 눌렀다"며 불을 켜지 못한 이유를 전했고, 서지오는 "편곡과 퍼포먼스, 그리고 구수경의 노래가 더해져 '현역가왕'에서 다시 태어났다"며 "구수경의 '여기서'에는 서지오의 '여기서'가 없었다. 완전히 구수경이 만든 노래였다"고 극찬했다.
최진희 역시 "도대체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 너무 아까운 보석 같은 사람이 그동안 묻혀 있었다"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저음은 아무나 낼 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 정말 멋있었고, 너무 잘 불렀다"고 호평을 보탰다.
구수경은 2019년 KNN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구수경이 '현역가왕3'을 통해 써 내려갈 새로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상간녀 논란'에 휘말린 가수 숙행의 무대는 전날 불거진 논란 여파로 통편집돼 이날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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