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MAJE)' 파스텔 핑크 컬러의 브이넥 수트 베스트 '관심폭발'
배우 신예은이 핑크 테일러드 수트 베스트룩으로 설레는 여행룩을 연출했다.
신예은 4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가고 싶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화사한 봄날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여행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핑크 수트 베스트룩으로 옐로 러기지를 들고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올해는 베스트(조끼)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포인트 아이템에서 벗어나 톱과 아우터를 대체하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트렌드로 급부상한 조끼(베스트)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단독 착용, 모던하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신예은이 착용한 핑크 컬러의 수트 베스트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MAJE)' 제품으로 알려졌다.
파스텔 핑크 컬러의 브이넥 베스트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감이 세련된 멋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같은 소재의 팬츠와 셋업으로 출시되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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