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배우 한고은(49)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감탄한 '방부제 미녀' 한고은의 동안 비법 3가지(올해 50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우리 집안에서만 내려오는 방법이다. 이 방식을 쓰면 (고기) 냄새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렴한 고기를 써도 똑같다"며 갈비찜 레시피를 공개하고, 직접 요리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한고은에게 요리를 잘하게 된 비결을 물었다. 한고은은 "모델로 일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난 아직도 삼겹살을 안 먹는다. 먹을 수가 없다. 그거를 먹고 내가 뛰어야 되는 걸 생각하면 식습관에 대해 굉장히 철저한 게 있다"고 털어놨다.
한고은은 "그것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 보통 사람이 먹는 건 너무 염도가 높고 너무 기름지다. 그래서 칼로리 낮은 걸 식단으로 짜다 보니 요리를 시작했다"며 요리를 직접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 평범한 밥을 하게 됐다. 결혼 후 요리 실력이 훅 늘었다. 먹어줄 사람이 생기니까"고 했다.
한고은은 "어릴 때나 20대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가 2-3㎏ 사이"라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보였다.
삼겹살
삼겹살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적인 돼지고기 부위 중 하나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지만,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 자주 거론된다. 삼겹살이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인은 높은 지방 함량, 높은 칼로리, 불균형한 영양소 비율,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등이다.
1. 삼겹살의 높은 지방 함량
삼겹살은 돼지고기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지방 함량이 가장 높은 부위 중 하나이다. 돼지고기의 지방 함량은 부위별로 다르지만, 삼겹살의 경우 지방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1.1 포화지방산과 다이어트
삼겹살에 포함된 지방의 상당 부분은 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화지방은 체내에서 쉽게 축적되며, 과다 섭취할 경우 체지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포화지방은 지방세포에 쉽게 저장되어 체지방 증가를 촉진한다.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체중 감량이 어려워질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이 느려지고, 과식할 위험이 커진다.
1.2 콜레스테롤 증가
삼겹살에 포함된 포화지방은 혈중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장기적으로 혈관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비만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2. 높은 칼로리
삼겹살이 다이어트에 불리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칼로리이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 많아야 하지만, 삼겹살을 먹으면 칼로리 섭취가 쉽게 초과될 가능성이 높다.
2.1 삼겹살의 칼로리 비교
삼겹살의 칼로리는 100g당 약 300~500kcal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를 다른 음식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삼겹살 (100g): 300~500kcal
닭가슴살 (100g): 약 110kcal
소고기 안심 (100g): 약 180kcal
연어 (100g): 약 200kcal
즉, 같은 양을 먹더라도 삼겹살은 다이어트에 적합한 단백질원보다 훨씬 높은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다.
2.2 과식 위험
삼겹살은 기름지고 고소한 맛 때문에 쉽게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이다. 특히 구워서 먹을 경우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강해져 과식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
보통 삼겹살을 먹을 때 100g만 먹는 경우는 드물다.
200~300g만 먹어도 하루 권장 칼로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
삼겹살을 구울 때 나오는 기름을 통해 더욱 많은 지방을 섭취하게 된다.
3. 영양소 불균형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균형이 중요하지만, 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높고 단백질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기 어렵다.
3.1 단백질과 지방 비율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안심과 같은 고기들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이 적은 반면, 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다이어트 중 단백질 공급원으로 적합하지 않다.
닭가슴살: 단백질 25g, 지방 2g
소고기 안심: 단백질 22g, 지방 8g
삼겹살: 단백질 16g, 지방 40g
위의 수치를 보면, 삼겹살은 단백질보다 지방 비율이 훨씬 높아 단백질 공급원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2 필수 영양소 부족
삼겹살을 먹을 때 보통 채소나 쌈과 함께 먹기는 하지만, 단백질과 지방 외에 다른 필수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등)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다.
4.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삼겹살은 단순히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1 지방간 위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간에 지방이 축적되어 지방간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지방간은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나아가 간 기능 저하와 대사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4.2 혈관 건강 악화
삼겹살을 자주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여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4.3 염분 섭취 증가
삼겹살을 먹을 때 대부분 소금, 쌈장, 간장 등을 함께 섭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염분 섭취가 증가하고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나트륨이 많으면 체내 수분이 정체되어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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