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논란' 김수현, 대만 팬미팅 취소되나
신진아 2025. 3. 20. 08:54
현지 언론, 30일 예정된 팬미팅 개최 여부 보도
배우 김수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달 대만에서 예정된 팬미팅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달 대만에서 예정된 팬미팅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30일부터 가오슝에서 열리는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행사 출연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세븐일레븐은 김수현 사진이 새겨진 신선식품, 커피컵 등 제품 출시를 앞두고 김수현을 초청해 간담회와 팬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특히 김수현은 축제 마지막 날 40분가량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 김새론 관련 의혹이 터지면서 주최 측은 고심 중이라며 위약금은 약 3000만위안(약 13억원)이라고 이 매체는 관측했다.
앞서 틱톡 등 SNS에서는 김수현 해외 팬들이 광고 사진을 찢거나 버리는 인증 영상이 확산됐다. 중국 내 팬카페 등은 폐쇄됐고, 중국 SNS인 웨이보에는 김수현을 비판하는 글이 이어졌다.
한편 김새론 유족과 김수현 측은 미성년 시절 교제, 7억원 변제 압박 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논란 초기에 김수현은 예정됐던 예능 '굿데이' 녹화에 참석한 바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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