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입니다. 상대역 여자 배우들과 보여 준 케미를 포함하여 187cm의 큰 키와 날카로운 외모가 주는 이미지와 다르게 만물을 귀여워하는 성격으로, 설렘을 유발한다고 붙여졌습니다. 특히 《바퀴 달린 집》에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때부터 절친인 김혜윤에게 보이는 다정한 행동이 SNS 등에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배우 이재욱입니다.

《환혼》 시리즈는 홍자매 작가가 2020년부터 기획한 작품으로 유명 작가의 컴백 작이자 약 4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텐트폴 대작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끌어 모았던 만큼, 방영 전, 경력 적은 신인 배우가 과연 극을 끌어 나갈 수 있을까 우려 어린 시선이 있었으나 이재욱은 보란 듯이 연기력으로 제 자리를 증명해 냈습니다. '이재욱 아닌 장욱은 상상할 수 없다' '대체불가' 라는 평을 받으며 두 개의 시즌을 합해 총 3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10대 후반부터 30대 청년까지의 나이대 배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성숙한 마스크, 로맨스와 코미디 등의 여러 장르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강약 조절의 연기력, 그리고 탄탄한 발성을 베이스로 한 매력적인 중저음과 분명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87cm의 큰 키로 남자 배우 중에서도 상당한 장신에 꼽히며, 화면에서의 비주얼적 프로포션이 뛰어납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문득 '연기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특별한 계기 없이 호기심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 연기 학원을 다니며 대학 진학 준비를 했고, 그 과정에서 꼭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연기할 때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기분에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들어 매달렸으며, 매일 오전 10시에 가서 맨 마지막으로 문 닫으며 나오는 자신이 스스로 신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본 오디션에서 캐스팅되어 2018년, 곧바로 배우로서 첫 데뷔했습니다. 이후 한 해 동안 총 4개의 작품을 거치며 잇따른 작품 흥행과 몰입감 있는 연기력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초반부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더니, 데뷔 1년 만에 주연급에 오르며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천재 해커이자 극 중 악역인 마르꼬 한 役을 맡았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서브 남주 설지환 役으로 출연하여 인지도가 가파르게 급상승했습니다.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하면서 데뷔 1년 차에 지상파로 진출했습니다. 본 작품으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에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도도솔솔라라솔》의 선우준 역으로 데뷔 2년 만에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KBS 연기대상 미니 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 tvN 토·일 드라마 《환혼》 시리즈의 주인공 장욱 役으로 열연하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재욱은 중학생 때부터 용돈을 벌 목적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웨딩 홀 서빙, 고깃집, 편의점, PC방, 세차장, 차 유리창 선팅, 액세서리 가게, 옷 가게 등에서 했고, 이렇게 번 용돈으로 옷과 신발을 사는데 썼다고 했습니다. 그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 학창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여 옷을 구입하는 것이 취미였으며, 데뷔 초기에는 정산 받으면 아이템을 사들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재욱은 TIVNG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 특별 출연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가제)>에 조보아와 캐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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