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동욱의 12월 22일 결혼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1월 13일 김동욱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동욱은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김동욱 "올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 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동욱은 2012년 KBS2 '해피투게더3'에도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남긴 적 있습니다. 당시 그는 "개인적으로 연상을 선호한다. 마음만 맞는다면 50세까지도 가능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MC들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연상을 선호하느냐고 장난 섞인 질문에, 김동욱은 "아니다. 여자가 돈 절대 못 쓰게 한다"고 답했습니다.

2019년 영화 '어쩌다, 결혼' 홍보차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했던 김동욱은 결혼관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는 "결혼을 하고 싶다. 저는 어릴 때부터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이미 늦었다"며 "저는 대학생 때 결혼하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빨리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꿈은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동욱은 한 인터뷰에서는 살면서 비혼을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김동욱은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대화도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며 "일단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면 더 좋겠다. 그거는 꼭 가지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동욱은 지난 2007년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진하림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이후 ‘신과함께’ 시리즈를 통해 1441만명의 관객 수를 돌파하며 김동욱을 천만관객 배우가 되었습니다.

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데뷔 16년 만에 MBC 연기대상 대상과 4개의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이로운 사기’,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액션 스릴러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김동욱은 결혼과 동시에 또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동욱은 11월 7일,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5년 만에 코미디 장르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범죄 수사극입니다. 김동욱은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추고 부족한 게 없는 역으로 외국 유명 대학교의 종신 교수직까지 제안까지 받았지만 돌연 한국에 들어와 검거 실적 전국 꼴찌인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반장으로 자원한 주인공 동방유빈 역을 맡았습니다.

한편, 김동욱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매강'은 2024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결혼식은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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