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기 싫었던 여배우가 인터뷰 도중 한 말

조회수 2022. 10. 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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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한밤 리포터 시절

한지민 배우
CF 촬영장을 찾아간 배성재!

당시 종영했던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얘기를 하다가

실제 이상형을 묻자,

선천적으로 밝은 성격과
눈이 맑은 사람이 좋다고 답한 지민

그리고 훅 들어오는 질문

배성재: 제 눈은 어때요?

(당황)
"네!? 눈이요..? ㅎㅎ..."

(이걸 솔직히 말해, 말아)

"^답답해요^"

선의의 거짓말도 용납할 수 없었던
어느 천사의 사연

필터 없는 솔직한 대답에
정신줄 놓은 배성재ㅋㅋㅋㅋㅋ

"아 농담이에요 농담 농담!!"

Q. 다음 중 에디터가
이 콘텐츠를 제작한 이유는?

1. 솔직한 대답이 웃겨서
2. 배성재 팬이라서
3. 한지민 배우 미모 보고 놀라서
4. 사 랑 해 요 한 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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