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넥쏘를 탑니다”… 유재석, 수소 모빌리티 여정에 동참한 이유는?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의 문을 활짝 열었다. 유재석은 현대차의 ‘넥쏘 러브콜 캠페인’에 정식으로 응답하며, 수소 모빌리티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앞장서게 됐다.

“수소차, 진짜 탑니다”… 유재석의 공감과 선택
현대차는 지난 6월부터 친환경 가치와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넥쏘 러브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에게 수소차 ‘넥쏘’와 함께하는 여정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첫 번째 러브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국민 MC 유재석이었다.
서울 도심 주요 지역(강남대로, 도산대로 등)에는 ‘Dear. MC유’라는 문구와 유재석을 연상케 하는 안경, 정장 실루엣이 담긴 옥외광고가 등장했고, 이에 대한 유재석의 반응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일, 유재석은 “CO2 없이 떠나는 수소 모빌리티의 여정, 저 유재석도 넥쏘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현대차 공식 유튜브 및 소속사 안테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공개하며 캠페인에 화답했다.

5분 충전에 720km 주행… 유재석도 놀란 ‘디 올 뉴 넥쏘’
유재석이 선택한 ‘디 올 뉴 넥쏘’는 지난 2018년 출시된 1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로 선보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에서 유재석은 현대차 직원과 수소차의 친환경성, 충전 시간, 주행 가능 거리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넥쏘의 기술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5분 충전에 720km를 달린다”는 설명에 유재석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영상을 마무리하며 “그래서 저는 넥쏘를 탑니다. 진짜 탑니다”라는 문장으로 캠페인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다.

유명 인사들의 릴레이 참여… 대중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현대차는 유재석에 이어 타일러 라쉬, 기상캐스터 정주희 등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인물들과의 협업도 이어가며 넥쏘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있다. 9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에게도 캠페인 참여를 제안하며, ‘누구나 수소 모빌리티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는 포용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재석 씨의 진심 어린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이 수소차에 대한 인식 전환과 친환경 가치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해 수소 기술과 친환경 이동 수단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 올 뉴 넥쏘', 수소차의 현재이자 미래
신형 넥쏘는 기존 모델의 성능과 친환경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고효율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 출력 150kW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최대 720km(국내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해, 전기차의 충전 불편을 해소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관 디자인 역시 미래지향적인 요소를 강조하며, 도심과 아웃도어 모두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여기에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과 고급 편의 사양을 탑재해, 단순한 친환경차를 넘어 프리미엄 수소차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요약 포인트
▶유재석, 현대차 수소차 ‘넥쏘’ 캠페인 공식 참여… “진짜 탑니다”
▶720km 주행·5분 충전… 유재석도 놀란 수소차의 성능
▶수소 모빌리티의 대중화… 다양한 유명 인사 릴레이 동참
▶현대차 넥쏘, 기술력과 친환경성 겸비한 수소전기차의 대표 모델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의 캠페인 참여는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수소 모빌리티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 에너지 전환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디 올 뉴 넥쏘’와 그 여정에 함께한 유재석의 선택이, 대한민국 친환경 자동차 문화의 확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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