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박하사탕> & <밀양> - 배우 그만두고 마트 직원으로 일하고 있던 그녀의 반전 근황

-배우 장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기 출신으로 장동건, 이선균, 진경 등의 내로라 하는 동기들이 있었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지속되는 무명 생활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에 지원했지만, 여기서도 탈락하며 배우의 꿈을 포기하며 고향 부산에 내려가게 된다.
-거기서 그녀는 마트 판매원으로 일을 하며 화장지 판매를 담당하게 되는데, 너무 열심히 일해서 화장지 판매 전국 실적 1위를 달성하게 된다. 이후 서울에서 가정까지 꾸리며 배우 생활과 멀어졌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주변 지인을 통해 자신을 떨어뜨린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오디션 제안을 받게된다. 그 작품은 다름아닌 <밀양>. 이제는 본업인 마트 판매직이 있었기에 장혜진은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오디션에 임했고, 심사를 보던 이창동 감독이
이제 연기하세요"
라고 말하며 캐스팅을 결정하게 되면서 9년만에 배우로 복귀하게 되었다. <밀양>의 복귀를 시작으로 장혜진은 2019년 <기생충>과 <사랑의 불시착>에 연달아 출연하며 톱배우로서의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 감독
- 이창동
- 출연
-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박세범, 서정, 고서희, 박지영, 이대연, 김경익, 정우혁, 김주복, 권영국, 최연식, 심태선, 박종상, 안찬모, 박길수, 강선숙, 최민금, 유진희, 신부영, 이은숙, 최현숙, 유연수, 공형진, 장문영, 이병철, 손종환, 지상욱, 고종필, 이두경, 한영수, 황경욱, 최덕문, 한재상, 오연실, 조민철, 배장수, 우장명, 김동곤, 장숙경, 권진원, 정민성, 배수백, 권미형, 오시정, 박순남, 문경희, 윤주신, 박기조, 손영순, 김인권, 김황도, 서진원, 유승목, 조한철, 이철, 최선호, 박수영, 손봉석, 이준석, 박노식, 황경, 유은주, 박지희, 박혜진, 이미영, 김명신, 장수연, 민윤경, 박성연, 최유나, 이지민, 김영범, 호선인, 지대한, 장준호, 최정화
- 평점
- 9.1
- 감독
- 이창동
- 출연
- 송강호, 전도연, 조영진, 김영재, 선정엽, 송미림, 김미향, 이윤희, 김종수, 차미경, 오만석, 백정임, 장혜진, 박규웅, 임광명, 이성민, 김영삼, 서영수, 김혜정, 조영숙, 황태옥, 조춘옥, 박명신, 신영주, 박보옥, 최선화, 고인범, 문성환, 신안진, 황필수, 염혜란, 백익남, 이윤희, 차은재, 김민재, 고서희
- 평점
- 8.0
2.<몽골> - 정두홍 감독이 무술감독을 맡은 영화

징기스칸의 일대기를 다룬 2007년 영화 <몽골>은 러시아 영화로 세르게이 보드로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아사노 타다노부, 손홍뢰, 쿨란 추루운 같은 다국적 배우들이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기에 무술을 한국의 정두홍 감독이 맡아서 세계적인 명성을 높이게 되었다.
- 감독
- 세르게이 보드로프
- 출연
- 아사노 타다노부, 순홍레이, 쿨란 출런, 애려아, 센바, 아마두 마마다코프, 허치, 순 벤 혼, 지리무투
- 평점
- 7.0
3.<해치지않아> - 단역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옷이 찢어진 안재홍

-태수가 시위대에게 쫓기던 황대표(박혁권)을 보호하기 위해 처절한 몸빵을 하다가 쓰러지는 장면.
-이 장면 촬영때 시위대 역할을 맡은 단역 배우들이 안재홍과 너무 격렬하게 몸싸움을 한 탓에 안재홍이 입고있떤 양복이 실제로 찢어졌다고 한다.
- 감독
- 손재곤
- 출연
-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박혁권, 한세라, 서현우, 장승조, 박형수, 김흥래, 김수진, 윤대열, 이현욱, 오재균, 박기륭, 김현, 이언정, 손경원, 진현광, 유정호, 서은솔, 이가경, 임유원, 윤성우
- 평점
- 6.5
4.<가장 보통의 연애> - 김래원과 공효진의 16년 만의 재회 작품

-주연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드라마 <눈사람> 이후 16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공효진이 김래원 보다 누나다.
-영화의 제작자인 이유진 대표는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옥탕밥 고양이>,<눈사람> 처럼 2000년대 로맨스물의 대표주자인 김래원, '공블리’란 애칭을 지닌 로맨스 코미디 원톱 주자인 공효진의 만남은 그 자체로 흥미롭다"
고 말하며, 영화의 거친 표현 수위를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는 힘도 공효진과 김래원에게 있다며 두 사람의 재능 덕분에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 감독
- 김한결
- 출연
-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이채은, 정혜린, 손우현, 박근록, 주민경, 지일주, 오동민, 성병숙, 차중원, 신민재, 손영순, 손산, 이승찬, 조재완, 김연철, 김영, 배현성, 조지현, 송예진, 윤재
- 평점
- 7.5
5.<정직한 후보> - 이게 실화라고? 실제 있었던 엽기적인 영화속 네거티브 선거전

-극 중 상대방 후보진영에서 주상숙의 원정출산 의혹을 제기한다. 그러면서 그 아들을 찾는다며 '사람을 찾습니다' 형식으로 트럭 스피커를 통해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 장면이 나온다.
-놀랍게도 이 장면은 실제 국회의원 네거티브 선거전에서 쓰였던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 감독
- 장유정
- 출연
-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송영창, 손종학, 장동주, 조수향, 안세호, 김나윤, 고규필, 김용림, 이도엽, 양나영, 주민찬, 김봉만, 에이미, 우미화, 박성준, 이동희, 전진오, 강숙, 박정표, 김원영, 이애린, 박예슬, 김혜주, 박소윤, 김근영, 강수호, 김한상, 신나리, 류승무, 김봉만
- 평점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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