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경기 결장' 양민혁 한풀이 나선다…침묵 끝 '리그 선발 데뷔전' 성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민혁이 마침내 포츠머스에서 리그 선발 데뷔전을 갖는다.
양민혁이 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프랭크 감독은 양민혁에게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지난 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이어 다시 한 번 포츠머스 임대를 보냈다.
양민혁은 리그 개막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로 나서며 데뷔전을 가졌는데, 가능성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양민혁이 마침내 포츠머스에서 리그 선발 데뷔전을 갖는다.
포츠머스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에 위치한 포트만 로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7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한다. 현재 포츠머스는 2승 2무 2패로 14위, 입스위치는 1승 3무 1패로 17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포츠머스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양민혁, 비숍, 르 루, 세게치치, 도젤, 코스노프스키, 오길비, 나이트, 풀, 스완슨, 부르식이 선발 출격한다.
양민혁이 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 토트넘 프리시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양민혁. 프랭크 감독은 양민혁에게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결국 지난 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이어 다시 한 번 포츠머스 임대를 보냈다.
다만 이는 ‘퇴보’가 아니었다. 양민혁의 최대 경쟁자 마이키 무어 또한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났고 루카 부슈코비치, 윌 랭크셔와 같은 구단이 주목하는 초신성들 또한 경험을 위해 임대를 떠났다. 양민혁은 여전히 토트넘이 바라보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원이었다.
하지만 초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양민혁은 리그 개막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로 나서며 데뷔전을 가졌는데,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 레딩전에서 선발 출전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고,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며 결장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가 올바른 선택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위기설’을 제기했다. 다만 리치 휴즈 디렉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휴즈 디렉터는 “양민혁은 정말 잘해왔다. 프리시즌 동안 토트넘 1군에서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아서 힘들었던 것 같다. 조금 뒤로 밀려난 것 같다. 양민혁은 한 번도 빠진 적이 없고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통합 훈련 기간을 가졌고 양민혁이 모두에게 자신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보여줬다. 우리는 그에게 정말 만족하고 있다. 기회를 얻을 것이고 얼마나 재능 있는 선수인지 모두에게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양민혁은 지난 셰필드 웬스데이전에서 결장했다. 그리고 한 경기 만에 선발 데뷔전 기회를 잡았다. 무시뉴 감독과 휴즈 디렉터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것이 이번 경기 양민혁에게 주어진 과제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