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떼처럼 3면에서 달려든 육해공 미군! 덫에 걸린 중국 산둥 항모전단의 비참한 최후!

중국의 항모전단이 미국, 일본, 필리핀의 벌떼같은 연합 육해공 타격 전력에 3면으로 둘러쌓여 모의 시뮬레이션 훈련의 표적함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번 말씀드린 대로 미국이 필리핀 연안에 중국의 함대를 겨냥한 지대함 미사일 전력을 배치하자 중국은 산둥 항모전단을 급히 출항시켜 무력 시위에 나섰는데요.

중국 항모전단이 패기 있게 항모전단을 물리지 않았지만 이는 용감한 행동이 아니라 무모한 행동이었습니다.

이것이 만약 실전이었다면 중국 항모전단은 10번, 20번까지도 단체로 격침되어 버렸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중국의 항모전단이 나타나자 먼저 F/A-18E/F 슈퍼호넷과 F-35C 스텔스 전투기들이 가득한 니미츠 항모전단이 4월 23일 괌에서 출항해 남서방향으로 진격 중이던 산둥 항모전단의 앞을 막았고 함재 전투기들을 날려보내 중국 항모전단을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여기에는 최초로 항모전단에 합류한 줌왈트급 스텔스 구축함의 2번함 마이클 몬수어 함이 있었고, 수중에는 154발의 토마호크 V 순항미사일을 일시에 발사 가능한 오아이오급 순항미사일 원잠 역시 있었는데요.

미 성조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당시 이와 함께 필리핀에 배치되어 있던 미국 제3해병 연안타격연대, 제1다영역 임무부대가 mrc 포대를 배치했고,

대함 타격 전문부대인 제323해병 전투공격비행대의 FA-18C+ 전투기들이 하푼 대함미사일을 장착한 채 날아올랐습니다.

또한 방공망 제압 임무를 전문으로 하는 제14전투비행대의 F-16CJ 전투기들 역시 AARGM 대레이더 미사일을 장착한 채 함께 동원되었는데요.

필리핀에서는 최근 러시아로부터 도입한 브라모스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전개했고,

우리 한국에서 도입한 FA-50PH 전투기를 출격시켜 중국 항모전단을 타격하는 시나리오의 훈련을 수행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산둥 항모전단을 서쪽에서 공격하는 데 투입되었는데요.

중국 산둥항모의 북쪽에서는 미일 연합 폭격기 및 전투기 전력도 달려들었습니다.

4월 24일 일본 통합막료감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일본에 전개되어 있던 B-1B 초음속 폭격기 1대가 24발의 LRASM 장거리 스텔스 AI 대함 순항미사일을 장착한 채 출격했고,

F-15E 전투기 6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4대와 F-35B 2대,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2대, 그리고 제공 임무 수행을 위한 일본의 F-15CJ 전투기 4대가 함께 전개되어 중국 항모전단에 대한 타격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여기에는 RC-135 리벳 조인트 정찰기 역시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달려들었던 중국의 산둥 항모전단이 그만 미국, 일본, 필리핀의 모의 표적이 되어 매우 실전적인 시뮬레이션 훈련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꼴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