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임짱 무생채 레시피, 이게 요즘 그렇게 핫하다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열풍이 대단하죠? 그중에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압도적인 손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백수저 임성근 셰프님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무생채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저런 맛이 나냐"며 SNS상에서 레시피 찾기 혈안이 되었는데요. 사실 이 레시피는 임성근 셰프님이 과거부터 강조해 온 <절이지 않는 황금비율>그 비밀이 있답니다.

집에서도 실패 없는 "임짱표 무생채" 레시피를 정리해 드릴게요.

준비재료

  • 메인: 무 1/2개 (약 800g), 쪽파 5대
  • 양념: 중간 고춧가루 2큰술, 고운 고춧가루 2큰술, 새우젓 1큰술(국물 포함),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매실청 3큰술, 소금 1/2큰술, 깻가루 2큰술

만드는 법 (10분 완성)

1. 무 채썰기
무는 결대로 채 써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가늘면 숨이 빨리 죽고, 너무 두꺼우면 양념이 겉도니 젓가락 굵기 정도가 딱 좋습니다.

2. 고춧가루로 색 입히기
채 썬 무에 고운 고춧가루와 중간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버무립니다. 양념을 다 섞어서 넣는 게 아니라, 고춧가루를 먼저 입혀야 무의 수분을 잡아주고 색깔이 곱게 나와요.

3. 감칠맛 더하기
새우젓 1큰술을 손으로 으깨어 넣고, 생강즙을 넣습니다.

4. 버무리기
다진 마늘, 매실청, 소금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 뒤, 1cm 길이로 썬 쪽파와 깻가루를 듬뿍 뿌려 마무리합니다.

실패 없는 꿀팁 정리 Tips

  • 절이지 마세요: 소금에 절이는 순간 무의 시원한 즙이 다 빠져나갑니다. 먹기 직전에 바로 무쳐 드시는 게 베스트입니다.
  • 설탕 대신 매실청: 설탕만 쓰면 끈적거릴 수 있는데, 매실청을 쓰면 훨씬 산뜻하고 소화도 잘 됩니다
  • 깻가루의 마법: 통깨보다 깻가루를 넣어야 양념이 무에 착 달라붙고 고소함이 폭발합니다.

이번 주말, <흑백요리사2> 다시보기를 시청하면서 직접 만든 무생채 비빔밥 한 그릇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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