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가 결혼 4개월 만에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정윤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엄마가 되었답니다. 무려 허니문 베이비!"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저희 부부 둘 다 처음엔 너무 조심스러워서 20주가 된 오늘에서야 소식을 전하게 됐어요"라며 설렘과 감격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엄마·아빠 육아 선배님들께 많은 팁을 배우면서 여러분과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아가 태명은 ‘찰떡이’랍니다. 이모, 삼촌들 우리 7월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출산 예정일이 7월임을 밝혔습니다.

정윤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채널’에도 ‘임신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팬들과 나눴습니다. 영상에서는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한 뒤 놀란 듯한 모습을 보이며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심난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후 남편이자 배우 안재민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고, 안재민은 "윤혜야, 축하해. 어떡해!"라며 감격하며 아내를 포옹했습니다. 그는 "아이를 준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빨리 생길 줄 몰랐다"며 "신혼여행도 아직 못 가고, 임신 전 치료받아야 할 치과 치료도 있는데 정말 정신이 없다"고 당황스러움을 내비치면서도 "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극복할 수 있다. 걱정보다는 전투력이 생긴다"며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여러 후보 중 태명을 ‘찰떡이’로 결정했습니다. 안재민은 "우리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고 ‘찰떡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찰떡이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병원에서 네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엄마가 너무 많이 울어서 무슨 일인 줄 알았다"며 "아빠는 너를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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