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가 없어요. 씨가 말랐죠. 동덕여대 저 억쎈 기운 느껴지시나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내가 백억이 있어도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분명히 예전에는 여자들 분위기가 이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무슨 다들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건지 여자들이 남자 흉내내는 사람이 많아졌죠.

동덕여대 재네들만 저런거냐 저럴텐데 저런게 상징적인 사건이죠.
예전에는 저런 이상한 표독스럽고 억쎈 짓거리도 없었거든요.

국제결혼하면 베트남 여자들 가끔 타지에 사는거 못 견디고 도망간다는데 어떤 편지보면 정말 미안한데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고 얘기는 잘하고 도망갑니다.

한국 여자라면 어떨까요. 쌍욕을 다 퍼붓고 도망갈겁니다.

한국 남자들은 과거보다 오히려 더 생활력이 높아지고 옛날 근면했던 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여자는 더 방만해지고 사치스럽고 소리나 지르고 흥분 조절장애에 최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한국여자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결혼하고 돌변하면 남자는 인생 망하는 거죠. 저 표독스럽고 억쎈 유전자는 유전적인 문제+ 후천성의 문제로 보이는데 저는 한국 여자의 유전자는 서서히 멸종으로 가리라 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좀비 바이러스에 한국여자들은 감염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멀쩡한 여자도 점점 감염되고 그렇게 개체수가 계속 증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