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전장에서 맹활약해 온
HIMARS 다연장 로켓.
하지만 이런 HIMARS에도
단점이 하나 있다면
M270 MLRS나 천무보다 체급이 작아
화력이 1/2에 불과하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독일의 라인메탈이 손을 잡고
공동 개발한 HIMARS의
화력 벌크업 파생형이 있습니다.
바로 GMARS인데요.

GMARS는 HIMARS처럼
차륜형 다연장 로켓 시스템이지만
차체로 라인메탈의
RMMV HX2 8x8 트럭을 사용하기에
HIMARS 대비 두 배의 화력을
한꺼번에 퍼부을 수 있습니다.

M270 MLRS와
동일한 화력을 지녔으며
차이점이라면 궤도형이 아닌
차륜형이라는 점이 있는데요.
다만, HIMARS는 수송기를 통해
어디든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GMARS는 덩치와 체급 때문에
이것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이 신형 다연장 로켓은
독일 육군의 차세대 다연장 로켓
도입 사업의 후보로 경쟁 중입니다.
다른 후보는
크라우스 마페이 베그만과
엘빗 시스템즈가 제안한
유로 PULS가 있는데요.
GMARS가
유로 PULS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독일 육군에 도입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