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줄 알았는데 3살 연하 치과의사 팬과 결혼한 초동안 배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김현숙과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1973년생인 그는 1999년 연극 홍가에 볕들어라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이승준은 다양한 연극과 영화로 연기력을 다져왔지만 크게 인지도를 얻지 못했지만 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작으로 미생, 명량 등 각종 인기작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그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종 역을 맡으며 고종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결혼한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지만 유부남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의 공연을 열심히 보던 여성으로 4년 반 정도 교제 끝에 2012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의 아내는 3살 연하의 치과의사로 미모와 지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이승준은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얻게 되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이승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청춘기록,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구경이, 두뇌공조, 미끼, 힙하게, 힘쎈여자 강남순, 무인도의 디바, 닥터슬럼프, 엄마친구아들 등에 출연했습니다.
한편, 이승준은 현재 방영 중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나미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방송 예정작 ‘원경'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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