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료 류현진 만나는 183홈런 강타자, 방심하지도 않네 "약한 팀은 없다, 아시아 스타일 조금 다르겠지만 우리 야구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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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의 중심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옛동료이자 한국 대표팀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과 맞붙게 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여전히 토론토 중심 타자로 나서는 가운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지난 2024년 KBO리그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류현진의 옛동료이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중심 타자 게레로 주니어는 "우리는 지금까지 해온 것을 계속할 것이다. 바꿀 필요가 없다. 어떤 팀을 이기기 위해서도 특별히 바꿀 것은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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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142055823ekks.jpg)
[OSEN=홍지수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중심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옛동료이자 한국 대표팀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과 맞붙게 됐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4강 진출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8강전을 앞두고 13일 각 팀마다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크리스토퍼 산체스, 한국은 류현진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류현진의 등판으로 옛동료간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도미니카공화국에는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함께 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있다.
게레로 주니어는 여전히 토론토 중심 타자로 나서는 가운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지난 2024년 KBO리그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뛰었다. 이 때 게레로 주니어와 한솥밥을 먹었다.

MLB.com은 “두 팀 모두 과거 WBC 영광을 되찾기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3년 대회 우승 팀이고, 한국은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런데 도미니카공화국은 2023년 대회에서 1라운드에 탈락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을 했다.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객관적인 전력은 도미니카공화국이 한 수 위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류현진의 옛동료이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중심 타자 게레로 주니어는 “우리는 지금까지 해온 것을 계속할 것이다. 바꿀 필요가 없다. 어떤 팀을 이기기 위해서도 특별히 바꿀 것은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렇다고 방심하지도 않았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 대회에는 약한 팀이 없다. 아시아 팀들은 스타일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그저 야구를 하면 된다. 약한 상대는 없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142057540qwyc.jpg)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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