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이시안, 딱 붙어 앉아 '솔로지옥4' 리뷰…"이래도 현커 아니라고?"

신영선 기자 2025. 3. 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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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육준서와 이시안이 최종 커플 당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6일 육준서 유튜브 채널에 이시안과 함께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11, 12화 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육준서와 이시안은 소파에 앉아 '솔로지옥4' 11화와 12화를 보며 각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시안은 육준서와 함께 '솔로지옥4'를 리뷰하길 기다렸다며 "마지막을 같이 마무리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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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육준서 6dory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솔로지옥4' 육준서와 이시안이 최종 커플 당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6일 육준서 유튜브 채널에 이시안과 함께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11, 12화 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육준서와 이시안은 소파에 앉아 '솔로지옥4' 11화와 12화를 보며 각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육준서는 이시안이 최종선택 전 마지막 천국도에 함께 갈 남자로 김정수를 선택하자 지옥도에 남아 있는 내내 불안했다고 밝혔다. 

이시안은 화면 속 자신이 육준서의 얘기를 하면서 배시시 웃는 표정을 가리키며 "좋아하는 거 안 보여?"라고 짚었다. 

또 육준서가 방을 찾아와 대화를 요청해 따라 나서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좋아서 치마 펄럭펄럭 하고 있잖아. 굉장히 좋아하는 걸 감추고 있다"고 말했다. 

육준서는 마지막날 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이시안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했지만 자리를 옮겨 서운했다는 이시안의 얘기에 "사실 정수 표정이 너무 안 좋았다. 저때 정수 형이 실시간으로 표정이 굳어가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육준서 6dory

이시안은 육준서와 함께 '솔로지옥4'를 리뷰하길 기다렸다며 "마지막을 같이 마무리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준서는 "촬영 자체는 고민과 혼란이 동반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런데 6, 7개월 지나고 나서 보는 방송은 나의 힘든 모습들을 바라보는 것과는 별도로 사람들의 시선, 대중들의 생각들 따라오다 보니까 진심이 왜곡되고 있다는 위기를 느낄 때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걸 해명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조금은 많이 힘든 시기였다. 저도 그렇고 시안이도 그랬을 거다. 결과적으로는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기 시작했고 '육시안'이란 단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육준서는 이시안의 생일을 축하했다. 

깜짝 놀란 이시안은 "그래서 아까 계속 시계를 본 거야, 오빠?"라고 물은 뒤 케이크의 촛불을 껐다. 

이어 육준서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며 셀카 사진을 찍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거의 암묵적 공개 연애 발표 영상인데" "현커가 아니라면 저런 질투 텐션이 유지될 리가 없지" "진짜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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