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 명가가 만든 전기 세단이 있다. 로터스 에메야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전기 하이퍼 GT다.

한 번 충전 524km
환경부 인증 복합 주행거리가 약 524km에 이른다. 102kWh 대용량 배터리를 얹었다. 350kW 급속충전 시 10%에서 80%까지 약 14분이면 채운다.

최고 918마력
최상위 사양은 무려 918마력을 낸다. 0→100km/h는 약 2.8초에 끊는다. 스포츠카를 만들던 로터스의 성격이 그대로 담겼다.

가격은 1억 후반부터
2027년식 기준 600 트림이 약 1억 6,980만원부터 시작한다. 전장이 5.1m를 넘는 대형 세단이다. 트렁크와 프렁크를 모두 갖춰 실용성도 챙겼다.

에메야는 로터스가 전동화 시대에 내놓은 야심작이다. 성능과 주행거리를 모두 잡으려 한 전기 GT다. ※가격·주행거리는 2027년식 국내 인증 기준이며, 트림에 따라 수치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