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할머니도 전부 연기해..." 3대 째 연예인하는 아들 공개한 여배우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스타 부부의 아들이 몰라보게 성장했다. 여배우인 어머니가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그는 배우 지망생다운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모았다.

17세 아들 프로필 사진 공개

김지영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17세가 된 아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실제 신인 배우의 프로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과 달리 훤칠한 체격과 뚜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 사랑받았던 어린 시절

아들은 어린 시절 김지영, 남성진 부부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만큼 고등학생이 된 근황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오랜 팬들은 어린아이가 어느새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으로 성장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배우 집안 잇는 지망생

김지영의 남편 남성진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남성진의 부모는 원로배우 남일우와 김용림으로, 아들까지 배우가 될 경우 3대가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도 장래희망으로 배우를 꼽으며 연기에 대한 관심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프로필 사진 역시 배우 지망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됐다.

여배우 엄마의 조용한 응원

김지영은 아들의 데뷔를 앞세우기보다 성장한 근황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소속사 계약이나 데뷔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부모와 조부모의 유명세보다 자신의 실력으로 평가받기 위해 배우의 꿈을 준비하는 단계로 보인다.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해온 김지영은 이제 같은 꿈을 꾸는 아들을 지켜보는 어머니가 됐다. 몰라보게 성장한 아들이 가족의 뒤를 이어 실제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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