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진 것을 드시고 나면 오른쪽 윗배가 뻐근하시다면 쓸개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검진에서 돌이 보인다는 말을 들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돌은 기름과 섬유질 사이에서 갈립니다. 장바구니에 담으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껍질째 드시는 사과
껍질에 붙은 섬유질이 기름을 붙잡아 내보내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시면 절반을 버리시는 셈입니다. 솔로 문질러 흐르는 물에 씻어 드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 개면 넉넉합니다.

껍질째 드시는 오이
수분이 많고 값이 싸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쓴맛이 도는 꼭지는 잘라 내시고 껍질은 그대로 두십시오. 소금에 찍어 드시면 짠맛이 더해지니 된장을 아주 조금만 쓰시기 바랍니다. 식사 전에 드시면 과식을 덜 하십니다.

말린 자두
섬유질이 넉넉해 장을 움직이고 기름을 함께 내보내는 데 거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을 입히지 않은 것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하루 두세 알이면 넉넉합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면 배가 아플 수 있으니 조금씩 늘리십시오.

쓸개는 기름을 줄이시는 것만큼 섬유질을 더하시는 쪽에 반응합니다. 사과와 오이, 말린 자두부터 담아 보십시오.끼니를 거르지 않으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른쪽 윗배 통증이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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