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냄새를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혀이다. 입 냄새가 나는 원인은 입은 음식물이 섭취하는 시작점이기 때문이며, 대부분 경우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입안에 남을 수밖에 없다. 또한 이가 벌어져 있다거나 치주 질환이 있는 분들은 입 냄새가 더 많이 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두 번째는 침 분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이가 드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에서 침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입이 마르고 건조해지게 된다. 그러면 음식물 찌꺼기들은 침만 잘 나와도 대부분 씻겨 내려가지만 침이 잘 나오지 않게 되면 음식물 찌꺼기가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서 그 음식물들이 부패함으로 해서 입 냄새가 더 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건강한 성인은 무려 침이 하루에 1.5L 정도가 나오는데 우리가 70세 이상이 되면 남자분들은 침 분비가 20% 정도, 여자분들은 한 30% 정도 침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연세가 드신 분들은 입 냄새가 나시는 이유는 잘 못 닦으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침 분비도 상당히 영향이 크다. 또 고혈압 약, 당뇨, 이런 약물도 입 냄새를 나게 있어 큰 영향을 또 준다.
아침에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는 낮 시간에는 침 분비가 잘 되지만 밤에 잘 때는 부교감 신경이 활발해지면서 침 분비가 상당히 좀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음식물 찌꺼기들이 잘 씻겨 내려가지 않게 되며 게다가 전날 잘 때 구강 관리를 잘 못 하셔서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다면 더욱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
세균들이 내뿜는 황화합물의 냄새는 화장실에서 나는 그 대소변 냄새보다 더 심하게 느끼고, 사람이 느끼기에 거부감이 상당히 크다. 게다가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구강 건조증이 더 오셔서 입 냄새가 많이 나시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당뇨가 있거나 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요산 냄새, 암모니아 냄새 등이 나는 경우가 있지만, 신체 전신 질환 때문에 입 냄새가 나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임신을 하거나 생리 전에 호르몬 변화가 있어 호르몬 변화 기간에는 입 냄새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입 냄새가 나지 않기 위한 첫 번째 지름길은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칫솔질만으로는 효과적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구강세정기, 물총 세게 쏘는 것, 치간칫솔, 치실, 요렇게 네 가지를 쓰셔야만 대부분 음식물 찌꺼기가 제거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구강 관리 도구를 열심히 쓰시면서 하루에 물을 좀 많이 섭취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다.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에 보통 여덟 잔 이상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입 안에 물을 좀 머금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또 술을 많이 드신다거나, 약주 많이 드시면 다음날 목이 많이 마르게 된다. 몸이 건조가 되며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많이 드신다거나, 또 담배를 태우셔도 입안이 건조된다. 흡연자들은 입 냄새 나는 이유가 니코틴 때문만이 아니며, 입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이다.
또 너무 피곤하다거나 몸 상태 관리를 해 주시는 것만 해도 입 냄새는 현저하게 줄 수 있고 너무 짠 음식 등을 조절해 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편도 결석은 편도 부분에 희한하게 미세한 홈들이 있는데 편도가 부었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하며 생긴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편도에 생기는 돌이다. 편도결석은 편도 부분에 노랗게 보이며, 이 부분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
보통 이런 분들이 편도 결석을 본인 스스로 이렇게 제거하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제거하지 마시고 이비인후과에 가시면 석션을 통해서 전문의들이 잘 제거를 해주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제
중요한 것은 편도 결석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편도 부분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전기 소작술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부분들에 음식물이 좀 덜 끼게 되어 입냄새 예방이 가능하다.

또 입안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 중에 또 하나는 바로 후비루라는 것으로, 코 뒤에 가래가 끼어농이 차는 것이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이비인후과에서 좀 상담을 좀 받아야 하며, 입 냄새를 없애는데 중요한 부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