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 개최, 올해의 심판상에 이윤섭·김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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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이 29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학축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 시즌 대학축구연맹전에 참가한 심판들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김석훈 심판 역시 "한 해 동안 고생한 심판 동료, 선·후배 심판들과 평가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노력해 훌륭한 심판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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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이 29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학축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김승희 전무이사, 그리고 최근 수원삼성 감독으로 선임된 이정효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부문별 시상과 함께 대학축구연맹이 선정한 심판상 시상도 이어졌다.
올 시즌 대학축구연맹전에 참가한 심판들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주심 부문에는 전라북도 축구협회 소속 이윤섭 심판이, 부심 부문에는 경상남도 축구협회 소속 김석훈 심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에는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윤섭 심판은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올 시즌 연맹전에 참가했던 모든 심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심판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훈 심판 역시 “한 해 동안 고생한 심판 동료, 선·후배 심판들과 평가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노력해 훌륭한 심판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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