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알려줌] 영화 <특종의 탄생>
영화 <특종의 탄생>
저널리스트의 집념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인터뷰를 탄생시킨 방송국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뉴스나이트'에 출연해 불명예를 얻은 '앤드루 왕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특종의 탄생>은 프로듀서 '샘'과 영국 버킹엄궁 간의 긴장감 넘치는 협상의 순간부터, 진행자 '에밀리'가 '앤드루 왕자'를 상대로 보여준 숨 막히는 진술 대결을 담아냈죠.

2019년 당시 영국을 충격과 혼돈 속에 빠뜨린 앤드루 왕자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세상에 공개되기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언론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특히 <특종의 탄생> 속 여성 언론인들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겠다는 집념 하나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돌진해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전하죠.

1990년대 <엑스파일> 시리즈에서 '데이나 스컬리'를 맡았으며, 이후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더 크라운> 시리즈 등에서 다양한 개성의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 온 질리언 앤더슨이 '뉴스나이트'의 진행자 '에밀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어 <닥터 후> 시리즈에서 '로즈 타일러' 역할로 사랑받았고, 이후 <콜레트럴 이펙트> 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빌리 파이퍼가 '뉴스나이트'의 프로듀서 '샘' 역을, 시리즈 <빅토리아>, <외교관>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은 루퍼스 스웰이 '앤드루 왕자'로 등장하죠.

시리즈 <리플리: 더 시리즈>
1960년대 초 뉴욕,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던 사기꾼 '톰 리플리'가 한 부호의 눈에 띄는 데서 시작되는데요.
'톰'이 이탈리아에서 자기 아들을 설득해 집으로 데려와달라는 부호의 의뢰를 수락한 후 점점 거짓과 사기, 살인으로 점철되어 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베스트셀러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씨>를 원작으로 하며, <셜록> 시리즈에서 '짐 모리어티'를 연기하며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을 입증한 앤드류 스캇이 '톰 리플리' 역할로 등장했는데요.
<아이 엠 샘>(2001년), <우주전쟁>(2005년) 등에서 활약한 아역 출신 배우로, 현재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년), <더 이퀄라이저 3>(2023년), <더 워처스>(2024년) 등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다코타 패닝이 '톰 리플리'의 연인 '마지 셔우드' 역으로 분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1993년)를 통해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았고, 최근엔 <아이리시맨>(2019년)의 각본을 써 호평을 받은 스티븐 제일리언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시청자들을 톰 리플리의 어두운 삶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이죠.
새로운 인생을 꿈꿨지만, 돌이킬 수 없는 사건들에 휘말려 버리고 만 한 남자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시리즈 <나쁜 놈들>
진귀한 동전을 두고 갈등을 빚게 된 두 라이벌 갱단이 유럽 곳곳에서 벌이는 작전을 다룬 이야기인데요.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베를린에서 가족들과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찰리'는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국 다시 과거의 지인들과 값비싼 동전을 훔치는 작업에 참여하죠.

하지만 이들의 면밀한 계획이 결국 실패로 돌아가며 운명이 뒤엉켜 버리고, '찰리'는 소중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베를린, 빈, 마르세유의 갱단에 맞서게 됩니다.

영화 <블러드 글래셔: 알프스의 살인빙하>(2013년), 넷플릭스 시리즈 <프로이트의 살인 해석>(2020년)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구축하며 그의 세대에서 가장 유망한 감독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마르빈 크렌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프레데리크 라우가 '찰리' 역을, 크리스토프 크루츨러가 장물 운반책인 '요지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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