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서 40대 엄마, 5살 딸과 숨진 채 발견
신민지 2024. 10. 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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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5살 난 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8일 새벽 4시 30분쯤 대구의 한 고층아파트 내부 전용 인도에서 40대 A씨가 자신의 딸과 떨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A씨는 딸을 꼭 끌어안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딸은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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