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파격’ 승부수...‘월드클래스 LB’ 영입 유력, HERE WE GO! 리버풀에 ‘공식 오퍼’ 제출→“협상 상당히 진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영입을 위해 공식 오퍼를 제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이히 한국시각) “토트넘이 리버풀의 레프트백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한 공식 오퍼를 제출했으며,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스코틀랜드 국적의 수비수로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높은 완성도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측면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기복 없는 경기력과 뛰어난 내구성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로버트슨은 셀틱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체격이 작다는 이유로 방출을 경험했다. 이후 스코틀랜드 4부리그 퀸즈 파크 유스팀에 입단했고, 2012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던디 유나이티드와 자유계약(FA)을 체결하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2017년 7월 로버트슨은 800만 파운드(약 160억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총 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올 시즌 밀로시 케르케즈가 영입된 이후 입지가 흔들렸다. 리그 13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4차례에 그쳤다. 이런 흐름 속에서 토트넘이 로버트슨 영입에 나섰다.

토트넘은 올 시즌 제드 스펜스와 데스티니 우도지가 레프트백을 맡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앙 빅토르 소우자를 산투스에서 영입했지만, 벤 데이비스가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하며 추가 보강이 필요해졌다. 이런 배경 속에서 로버트슨 영입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로버트슨이 떠날 경우 AS 로마로 임대 이적한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를 복귀시킬 예정이다. 치미카스는 올 시즌 로마에서 세리에A 1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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