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45% 수준 대학기숙사...인천 첫 입주자모집
윤종환 기자 2025. 11. 25. 10:26
인하대 등 지역 대학과 공동 조성…110명 입주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생활 기숙사'.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생활 기숙사'.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551718-1n47Mnt/20251125102611207veje.jpg)
[인천 = 경인방송] 정부 기관과 대학이 함께 조성한 인천지역 첫 '공공형 청년 특화 기숙사'가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동구 논현동 소재 '인천생활 기숙사'에 입주할 대학생 모집 공고를 다음달 중 낼 계획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 기숙사는 LH가 호텔을 매입·리모델링해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인하대와 인천가톨릭대, 재능대, 인천글로벌캠퍼스(한국뉴욕주립대·유타대·한국조지메이슨대·겐트대) 등 지역 대학은 맞춤형 교육(취업·창업) 등을 제공하는 '청년 특화 종합시설'입니다.
인천에서는 첫 사례인데 입주 인원(가구)은 총 110명입니다.
전용면적은 19∼22㎡로 일반적인 원룸과 비슷합니다. 다만 임대료는 보증금 320만∼420만 원에 월세 15만∼20만 원 수준으로, 지역 대학가 시세의 45% 이하로 책정했습니다.
LH 인천생활의 원활한 운영·지원을 위해 이날 사업 참여 대학 7곳 및 운영기관(어반업사이클링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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