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기다렸다' 팬덤 폭발…프로야구 4년 연속 개막 매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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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뜨거웠던 프로야구의 열기가 2026시즌에도 이어진다.
KBO리그는 28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린 팬들은 예매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몰려들었고, 현재 5개 구장은 장애인석 몇 석을 제외하곤 모든 티켓이 팔렸다.
프로야구는 개막전 흥행을 발판 삼아 3년 연속 1000만 관중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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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2. lmy@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070208333pwiu.jpg)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매년 뜨거웠던 프로야구의 열기가 2026시즌에도 이어진다.
KBO리그는 28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LG 트윈스-KT 위즈(잠실구장), 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주말 2연전을 벌인다.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린 팬들은 예매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몰려들었고, 현재 5개 구장은 장애인석 몇 석을 제외하곤 모든 티켓이 팔렸다. 시범경기에서도 야구장에 많은 관중이 몰리면서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개막전 당일은 전국적으로 날씨가 맑고, 야구를 관람하기 적당한 기온이다. 비 걱정도 없어서 4시즌 연속 매진이 유력하다.
4년 연속 개막전 10만 관중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개막전에서 잠실구장(2만3750명), SSG랜더스필드(2만3000명),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 NC파크(1만8128명), 한화생명이글스볼파크(1만7000명)의 관중이 가득 찰 경우, 최고 10만5698명을 기록하게 된다.
2023년 개막전(10만5450명), 2024년(10만3841명), 2025년(10만9950명)에이 이어 4년 연속 10만명이 넘는 관중을 동원할 가능성이 높다.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은 2019년 집계된 11만4021명이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025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5.03.22.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070208521oxvk.jpg)
프로야구는 개막전 흥행을 발판 삼아 3년 연속 1000만 관중도 노린다.
2024년 총 1088만7705명의 관중을 불러 모으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프로야구는 지난해 1231만2519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곧바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화는 지난해 홈 71경기 중 절반이 훌쩍 넘는 47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 10개 구단 중 최다 매진 기록을 썼다.
삼성은 2025시즌 홈 관중 164만174명을 기록,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10개 구단 중 무려 6개 구단이 100만명이 넘는 구름 관중을 동원했다.
현재 꺾이지 않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KBO리그는 올해도 기록적인 흥행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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