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급 변화! ‘레드라인 트림’ 추가된 2026 트랙스, 뭐가 달라졌나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레드라인 트림 추가, 온스타 서비스 도입, 컬러 라인업 개편 등이 주요 변화다. 레드라인 트림은 블랙+레드 포인트 인테리어, 전용 휠,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등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했다. 반면, LT 플러스 트림과 어쿠스틱 윈드쉴드 글래스는 삭제되었다.

쉐보레

트림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LS(2,155만 원)는 1.2L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기반으로 6에어백, LED 헤드램프, 8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 제공한다. 레드라인(2,556만 원)은 여기에 열선 스티어링, 후방보조, 2열 USB 포트가 추가된다. 액티브(2,778만 원)는 18인치 휠, 통풍시트, 11인치 디스플레이 등 편의사양이 강화되고, RS(2,836만 원)는 19인치 휠, RS 엠블럼, 무선충전 시스템, D컷 스티어링 휠 등 프리미엄 사양이 탑재된다.

온스타 서비스는 원격 시동, 도어 제어, 차량 상태 모니터링, 정비 예약까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연비는 12.0~12.7km/L, 연 15,000km 기준 유지비는 약 218~220만 원 수준이며, 저공해 3종 차량으로 등록 시 공영주차장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테크놀로지 패키지(어댑티브 크루즈 등)나 힛더로드 패키지(레저 전용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디자인, 옵션, 실용성, 유지비 모두에서 합리적 소비층을 겨냥한 완성도 높은 소형 SUV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