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에 부상 복귀 전북 조규성…골 재가동하나

박지혁 기자 2023. 5.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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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영웅' 조규성(전북)이 돌아온다.

전북은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를 치른다.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던 조규성이 약 2개월 만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수원FC와 리그에서 총 11번 만나 5승3무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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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규성, 약 2개월 만에 복귀

[서울=뉴시스]조규성. 2023.04.0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월드컵 영웅' 조규성(전북)이 돌아온다.

전북은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3경기에서 1승2무로 패배 없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전북은 승리로 상승세를 타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던 조규성이 약 2개월 만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성은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 가나와 조별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시즌 초반 4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부상 악재가 겹쳤다. 특급 공격수의 이탈은 팀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당초 울산 현대와 2강으로 평가받던 전북은 졸전을 거듭했고, 김상식 감독은 성적부진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에 김두현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상태다. 전북은 13라운드까지 4승3무6패(승점 15)로 8위에 자리했다.

이번 경기에선 조규성뿐 아니라 김진수, 김문환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4경기 연속 무패와 43일 만의 홈경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전북은 수원FC와 리그에서 총 11번 만나 5승3무3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시즌 첫 대결에선 0-1로 패했다.

김두현 감독대행은 "무패 행진보다 중요한 것은 승리"라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승리의 기쁨을 선수단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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