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김범수 아나운서 계좌로 3억 차명 거래 의혹…'차명 거래'도 시세 차익

박현주 기자 2025. 8. 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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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차명으로도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했습니다.

취재 결과 2011년 8월 김 여사는 코바나컨텐츠 이사였던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주식 계좌로 3억 원을 입금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에서 문제의 차명 거래를 직접 언급합니다.

김 여사는 "거기로 3억 원을 넣었다"며 "내가 차명으로 하는 것이니 알고 있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차명 거래에서도 차익을 남겼습니다.

내일 구속영장심사에서도 핵심 쟁점이 될 김 여사의 육성 내용을 오늘 오후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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