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셔츠&타이에 뷔스티에 원피스 출근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청순한미모를 발산했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티처스 일요일 저녁 7:50, 오랜만에 티처스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채널A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촬영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혜진은 화이트 셔츠에 타이를 매고 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뷔스티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출근룩으로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현재 채널A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전현무, 장영란과 함께 MC를 맡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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