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뉴진스 안티? ‘150만’ 유튜버 말왕 “뉴진스·아일릿 둘 다 좋아”

‘150만’ 유튜버 말왕이 자신이 뉴진스 안티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자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말왕은 자신의 공식 채널인 ‘말왕TV’에 “말왕을 엄청 싫어하는 뉴진스 팬계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말왕은 자신을 저격하는 뉴진스의 팬튜브 운영자의 글을 캡처해 영상에 띄웠다.
해당 글에서 그는 “애당초 단월릿 좋아하면 뉴진스랑은 척지는 거지 상황도 모르고 뉴잔스럽단월드 말하면서 당당하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대라도 갔어야 예절을 배워왔을텐데”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본 말왕은 “제가 뉴진스를 싫다고 했다고 생각을 하시네요?”라며 “아닙니다. 저 뉴진스님 제 좌심방에 계신다고 했다. 제 마음에 있다고 늘 말씀 드렸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군대를 뺸 게 아니다. 오른쪽 무릎 수술 때문에 3번 신검을 받았다”며 “정당하게 면제가 나왔다”고 말했다.
말왕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면 그건 너무나 욕심이다”며 “내가 이러는 게 싫으면 나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말왕은 아일릿의 대표곡 ‘마그네틱’을 자신만의 버전으로 바꿔 불러 인기를 끌었다. 말왕은 “제 ‘마그네틱’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원래 마그네틱은 네박자였다. 그러나 8박자로 진화했고 지금은 9박자에다가 추임새까지 더해졌다”고 밝혔다.
인기에 힘입은 말왕은 아일릿의 마그네틱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만들어왔고 최근에는 마그네틱 콘테스트까지 진행했다. 지난달 19일 ‘말왕TV’에 업로드된 ‘매그내릭 챌린지 심사’라는 제목의 영상은 160만 조회수를 넘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운영자가 말왕이 아일릿을 좋아해 뉴진스를 싫어하고 있는 것으로 봤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발표]지역 비하 응원전 벌인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KBSA “부적절 응원 문
- 최태성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배재고 논란에 참담
- 뉴진스 해린·혜인, 코펜하겐 이어 美서 또 포착
- 홍명보와는 달랐던 ‘캡틴’의 귀국길…손흥민 입국에 팬들은 “고개 숙이지 말아요” 격려의
- 욕설이 난무했던 홍명보의 귀국길…뒤따른 정몽규도 말 없이 떠났다
- [단독] “김예지, 계○ 장애인” 감동란·국힘 박민영, 나란히 송치
- ‘박미선♥이봉원’ 아들, 183㎝ 훈남 배우 근황…어릴 적 CF도 화제
- ‘김진경♥’ 김승규, 월드컵 마치고 드디어 첫딸 품에 안았다…뒤늦은 ‘아빠의 첫 포옹’
- 장윤정 70대 母, ‘또’ 딸 팔아 사기 행각…박나래·노홍철도 이용했다
- [공식] ‘입꾹닫’ 갤럭시 측, 류준열과 전속계약 결국 인정…“즉시 보도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