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따로 살면 어떠냐"더니...11년 공개 연애 종지부 찍은 국민 여배우, 데님룩

배우 우희진이 청량감 가득한 데님룩으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우희진은 화이트 티셔츠에 연청 데님 반바지를 매치하고, 같은 톤의 데님 모자 대신 하늘색 볼캡으로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어깨에는 레드 하트 프린팅이 포인트인 화이트 에코백을 메고, 한 손에는 알록달록한 꽃다발을 들어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소녀 같은 순수함을 자아냈으며, 싱그러운 식물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한편 우희진은 이성용과 지난 2001년 종영한 MBC 드라마 '사랑할수록'에서 만나 사랑을 키우는 연기를 하다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11년의 연애를 끝으로 결별했습니다.

열애 당시 우희진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10년 장수 교제 비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점을 꼽으며 "처음엔 자주 만났는데 서로 배려하다보니 만나는 횟수 사이의 기간이 길어졌고 나중에는 괜찮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희진은 "결혼하고 따로 사는 것이 이상하냐"며 "떨어져 있는 것은 싫지만 가까이 살면서 떨어져 살고 싶다. 헤어지고 만나고 그런 애틋함이 없어질 것 같아서 그렇다"고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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