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유가파동 대응' 추경 603억 원 증액 편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inews24/20260318125403132pfil.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추경은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4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조성 13억 원 △파주 페어 북앤컬처 10억 원을 반영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해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추경안은 18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또또 서울서 약물 운전?⋯접촉 사고 낸 50대 운전자, 졸피뎀 검출
- 항공사 기장 살해하고 도주한 前 부기장 검거⋯3년 전부터, 4명 살해 계획
- "더 싸게" vs "못 깎아"⋯'팽팽한 줄다리기' [현장]
- 트럼프 "한국·일본도 필요 없다⋯동맹국 군사 지원 외면에 실망"
- "차 팔아 삼성 샀다"…삼성전자 주총장 '20만원 돌파'에 훈훈
- 3세 딸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 6년 만에 범행 드러나⋯시신 수색 중
- 삼성전자 "韓 기업 최초 시총 1000조 돌파…올해 9.8조원 배당"
- 李, 일본·카타르·사우디에 서한…"韓 국민 대피 협조 감사"
- "반복 땐 퇴출"…공정위, 담합 재발에 '초강수'
- "지구 지키자더니 이게 뭐냐"⋯쓰레기장 된 오스카, 할리우드 스타 '이중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