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특급' 오바메양, 바르셀로나 떠나 첼시에 새둥지

유원상 기자 2022. 9. 2.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봉 특급'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2일 오전(한국시각) 오바메양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토드 볼리 첼시 회장은 "오바메양은 EPL에서 검증된 기록을 가진 엘리트 선수"라며 "그가 새로운 시대에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기쁘고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오바메양은 "첼시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EPL에 돌아와서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첼시에 합류했다. 사진은 첼시 공식 홈페이지가 올린 첼시 유니폼을 입은 오바메양.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가봉 특급'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2일 오전(한국시각) 오바메양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오는 2024년까지다. 등번호는 9번이다.

구단은 오바메양에 대해 "빠른 공격수이자 월드클래스 포워드"라고 소개했다. 토드 볼리 첼시 회장은 "오바메양은 EPL에서 검증된 기록을 가진 엘리트 선수"라며 "그가 새로운 시대에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기쁘고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오바메양은 "첼시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EPL에 돌아와서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3년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213번의 공식 경기에 나서 141골3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6-17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서 31골을 넣어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현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8년 아스널로 이적한 오바메양은 5시즌 동안 163경기에 나서 92골2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18-19시즌 리그 36경기에서 22골을 몰아쳐 EPL 골든 부트를 수상한 바 있다.

지난시즌에는 아스널에서 15경기 7골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아울러 잦은 지각 등 태도 문제를 지적받아 아스널 주장직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유 계약(FA)으로 바르셀로나에 이적한 후에는 23경기에 나서 13골1도움을 올리는 등 자신의 부활을 알렸다.

[머니S 주요뉴스]
"중국 LPL 챔피언 가리자"…TES vs JDG 오늘 결승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아스널… 18년만에 개막 후 5연승
PK 빼앗긴 콘테 '폭발'…"심판결정을 VAR이 망쳤다"
사라진 럽스타그램?… 정준♥김유지, 결별 의혹 불거진 이유
나혜미, 2세 임신 후 첫 근황… ♥에릭과 럽스타그램이었네?
"나도 연애 못해봤는데"… 차준환, 김연아♥고우림 질문에 '울컥'
'221홈런의 사나이' 떠난다…'기아맨' 나지완, 현역 은퇴
홀란드, 2경기 연속 해트트릭…5경기 9골 역대급
'손흥민 풀타임' 득점포는 침묵… 토트넘, 웨스트햄 상대 1-1
오타니, 역전 스리런홈런… 에인절스, 양키스에 3-2 승리

유원상 기자 wsyou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