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한 빛이 얼굴에 스며들 듯, 오나라는 이번에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헤어라인과 맑게 정리된 피부 표현이 첫인상부터 고급스러움을 만들어냈습니다.
가볍게 물들인 듯 자연스러운 립 컬러는 그녀의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고, 눈매는 과하지 않은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화려함보다 은근한 빛깔로 매일 따라 하고 싶은 ‘데일리 뷰티’를 보여주는 느낌이었죠.
특히, 피부 표현은 두껍지 않으면서도 결점 없이 매끈하게 정리된 것이 돋보였는데, 투명한 베이스 위에 은은하게 비치는 생기가 그녀의 동안 비결을 그대로 증명하는 듯했어요.
오나라는 이번 뷰티 화보 같은 순간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해답을 보여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