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타는 차 보니…” 연예계 숨은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나

가수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공개한 영상 속에서 포르쉐 마칸 GTS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민경이 직접 몰고 등장한 차량은 단순한 SUV가 아니다. 최저 1억 원부터 시작하는 고성능 럭셔리 SUV, 바로 신형 포르쉐 마칸 GTS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올라온 ‘운둔형 이해리의 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강민경은 “해리 언니 뉴 하우스에 놀러 간다”며 별장을 방문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때 그녀가 몰고 온 차가 바로 마칸 GTS다.

해당 모델은 V6 2.9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53.1kg·m라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70km/h에 달한다. 단순한 ‘여성 연예인의 SUV’라는 인식을 완전히 뒤엎는 하드코어 성능이다.
특히 GTS 모델은 일반 마칸과 차별화된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어, 승차감은 물론 코너링에서의 민첩성까지 겸비했다. 차체는 일반 모델 대비 10mm 낮게 셋업되어 있고, 프런트 서스펜션 강성은 10%, 리어는 15% 강화되며 스포츠카 못지않은 핸들링을 제공한다.

디자인 역시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블랙 인서트, 전용 디퓨저, 3D 구조의 프런트 및 리어 엔드, 그리고 옵션으로 적용 가능한 3D 블레이드 등 포르쉐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눈길을 끈다.
기본 사양으로는 LED 라이트가 포함된 스포츠 사이드 미러와 PDLS(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이 제공돼 야간 주행 시에도 뛰어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포르쉐 마칸 GTS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780만 원부터 시작하며, 옵션에 따라 1억 2천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한다. 연예계에서 고급 외제차를 소유한 스타는 많지만, GTS 모델을 직접 운전하며 등장하는 모습은 흔치 않다는 점에서 강민경의 ‘진짜 자동차 애호가’ 면모가 부각됐다.
일각에서는 “과시용이 아닌, 정말 좋아서 타는 것 같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선택”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일부 팬들은 “역시 강민경, 차도 패션처럼 감각적이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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