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아파도 놀러다니는 미친 유흥 열정!

브라질로 복귀한 네이마르가 여전히 유흥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10일(현지시간) SNS에 "경기장에서 팀 동료를 돕고 싶었지만, 지난주 목요일 불편함을 느껴 출전할 수 없었다”면서 “오늘 아침에도 검사받았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SNS 글과 달리 네이마르는 지난 2일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던 8강전 이후 연인 및 팀 동료와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카니발의 삼바 스쿨 퍼레이드를 SNS에 올렸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분노했습니다.

부상으로 경기는 뛰지 못한다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것을 걸릴 것 뿐아니라 이것을 본인의 SNS에 대놓고 올렸기 때문입니다.

현지 언론은 "네이마르에게 이미 축구는 뒷전으로 밀린 것 같다"라며 네이마르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한편 네이마르는 3월 20일과 25일에 콜롬비아와 아르헨티아와의 2026년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를 위해 선발된 대표팀에 뽑히며 약 1년 5개월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