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불 그렸는데 유해진 “미역 아냐?” 어설픈 그림 실력 폭소(삼시세끼)

서유나 2024. 10. 11.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고은의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천막 걷어내기를 마친 김고은은 화구에 그림을 그리라는 말에 "그림 못 그리는데. (그러면)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유해진은 이에 본인이 먼저 불 그림을 뽐냈는데, 그렇게 불 같지 않은 그림에 자신감이 붙은 김고은은 본인 또한 한편에 불을 그렸지만 유해진은 "미역 아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도 본인의 그림이 웃긴지 깔깔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고은의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10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4회에서는 유해진, 김고은이 친구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차승원이 아침밥을 준비하는 사이 유해진, 김고은은 설비부로서 열심히 움직였다. 천막 걷어내기를 마친 김고은은 화구에 그림을 그리라는 말에 "그림 못 그리는데. (그러면)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유해진은 이에 본인이 먼저 불 그림을 뽐냈는데, 그렇게 불 같지 않은 그림에 자신감이 붙은 김고은은 본인 또한 한편에 불을 그렸지만 유해진은 "미역 아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도 본인의 그림이 웃긴지 깔깔 웃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