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은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로 굉장히 유명한 지역이지만, 이곳들 말고는 기억 안 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요.
오늘은 용인의 드라이브하다 방문하기 좋은 명소들을 소개해 드리려하는데요. 용인에 이런 곳들이 있었어? 하며 함께 놀라러 떠나봅시다.
목차
1. 용인 은이성지
2. 용인 대장금파크
3. 용인 자연휴양림 짚라인
4. 두창저수지
5. 내동마을
1. 용인 은이성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182

용인 은이성지는 김가항성당이 위치해 있는 산 중턱에 위치한 조용한 성지입니다. 성지에 위치한 흰색에 동서양 건축양식이 더해진 성당은 SNS사진 명소로 속할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데요.
해가 아름답게 비추는 날 이곳에 방문하면 녹지로 인해 자연스럽게 힐링을 하게 되는 명소입니다. 또한 차량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어 연인들의 용인 대표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방문이 가능한데요. 사계절마다 특색 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꼭 한번 차량을 끌고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용인 대장금파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드라마길 25

MBC 유명 드라마 대장금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용인 대장금파크. 이곳은 원래는 MBC 드라미아라고 불렸으며 2011년에 패장 한 이후 양주 대장금 테마파크의 세트를 일부 옮겨와 용인 대장금 파크로 다시금 개장하였습니다.
유적지스러운 감성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구조물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마치 고궁과 한국민속촌을 섞어놓은 느낌을 받는 명소입니다.
차량이 아니라면 쉽게 방문하기는 어려운 백암면에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는 매우 좋으며 다양한 포토존이 많아 연인끼리 방문하기 추천할만한 코스입니다.
3. 용인 자연휴양림 짚라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용인 자연휴양림은 6가지의 짚라인 코스를 휴양림의 경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릴 넘치는 명소입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별도로 들어 비싸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6개의 코스를 모두 이용하고 나면 가성비 넘친다고 생각 드는 명소입니다.
첫 짚라인은 무섭다고 겁을 먹을지 모르지만, 한번 타고나면 그 황홀한 경치로 인해 다시 타게 되다 6개의 코스를 모두 수료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곳인데요.
이곳 또한 용인 대장금파크와 마찬가지로 차량이 아니라면 쉽게 방문할 수 없는 곳이라, 한적하고 조용하게 산길을 드라이브하며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4. 두창저수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호수로 105

두창저수지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나 구봉산을 등반하기 위해 방문하는데요. 드라이브코스로도 굉장히 좋은 명소입니다.
시끌벅적한 도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휴양지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는데요. 바다가 아닌 산과 저수지에서 주는 고요함으로 인해 힐링을 만끽하기 매우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 숙소도 많이 있어 고요한 물소리와 함께 1박 2일로 놀러 다녀와도 좋고, 간단히 드라이브 겸 한 바퀴 돌다 와도 매우 좋은 용인의 드라이브 명소입니다.
5. 내동마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내동로23번길 6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연꽃들이 매우 아름다운 내동마을은, 7~8월에는 한 번이라도 방문을 꼭 해야 하는 드라이브 명소인데요.
여름쯔음에 방문하게 되면 흰색과 분홍색으로 이쁘게 피어있는 연꽃들과, 물을 볼 수 없도록 초록빛으로 가득한 연잎들로 인해 감동을 먹게 되는데요.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잠깐의 힐링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도 변한다고 하니 언제든 차량을 끌고 드라이브 겸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용인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드라이브 명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데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힐링을 바랄 때 잠시 운전대를 잡고 무작정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