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보>(1~15)=오늘부터 국내 선발전을 싣는다. 그중에서도 꿈의 무대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선발전 결승 기보를 엄선했다. 국내 선발전은 추첨에 따라 7개 조로 편성해 조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명이 본선행 티켓을 차지한다. 강자 간 초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한 장치로 추첨 시 랭킹 상위 14명에 대해서는 각 조에 2명씩 분산 배치했다.
7명을 가려내는 국내 선발전에는 234명이 출사표를 냈다. 평균 경쟁률은 33대1. 프로기사 226명이 참가 버튼을 눌렀고, 자체 선발전을 거친 아마추어 8명이 합류했다.
9까지는 이런 정도이며 10으로는 참고 1도의 협공도 한 판. 실전은 평범하면서도 간명한 정석 선택이다. 14 때가 갈림길. 참고 2도 1, 3으로 큰 자리를 차지한 다음 실리 대 세력 구도로 대항하는 진행도 유력하다. 15는 당연한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