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유흥업소에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구정민 2022. 9. 28. 15:17
28일 오후 1시38분쯤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의 한 유흥업소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건물주가 임대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삼척경찰서는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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