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날씬한 50대" 이영애, 아침마다 '이 채소' 쪄서 먹는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50대에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 중인 배우 이영애의 아침 식단이 이목을 끈다.

1971년생으로 54세인 이영애는 맑은 피부와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뷰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을 위한 아침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는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물을 마시면) 뜨끈하게 혈액순환을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먹는 음식으로는 "토마토, 양배추, 당근, 그리고 브로콜리를 찐다"며 "거기에 올리브 오일, 발사믹 소스를 뿌려 간단히 먹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영애의 아침 식단은 중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진=유튜브 'VOGUE KOREA' 캡처
사진=유튜브 'VOGUE KOREA' 캡처

#야채 찜 : 토마토,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이영애가 즐겨 먹는 아침 식단의 핵심은 바로 ‘찐 야채’다. 찜 조리법은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채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글루타민이 풍부해 위 건강을 지켜주며,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성분이 들어 있어 간 해독과 항암 작용을 돕는다.

이처럼 다양한 색의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중년 이후에도 활력 있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유튜브 'VOGUE KOREA' 캡처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

이영애는 찐 채소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다.

올리브 오일은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발사믹 소스는 포도에서 유래한 유기산이 풍부해 소화 촉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강한 산미 덕분에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풍미를 살릴 수 있어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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