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왜 여기서 나와? 전 소속팀 훈련에서 포착

황의조가 계약 기간이 만료됐지만 알란야스포르(튀르키예)에서 훈련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튀르키예 매체 '알라니아 포스타시'는 9일(한국시간) "황의조가 튀르키예 에르주룸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의 2차 훈련 캠프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란야스포르는 황의조를 스쿼드에 포함시켰다"라고 덧붙였다.

황의조는 6월 30일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 그렇기 때문 현재 무적 상태다. 따로 재계약 소식도 없었다.

황의조는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구단 공식 훈련에 참석했다. 이는 황의조가 알란야스포르와 재계약을 체결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재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물론 새 팀을 구할 때까지 훈련에 합류하게 해달라는 부탁은 할 수도 있기에 재계약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한편 황의조는 지난 2월 불법촬영혐의 1심에서 징역 1년 징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