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택시 41대 증차…교통 불편 해소
우영식 2025. 9. 15. 13:35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심의를 거쳐 택시 41대 증차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주시청사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yonhap/20250915133542685wnor.jpg)
이에 따라 양주시의 택시 대수는 기존 392대에서 433대로 늘었다.
시는 신도시 입주에 따른 인구 급증과 교통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그간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했다.
시는 이번 증차로 심야 시간대 택시 부족 해소, 시민 이동권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 조건을 적용한 공급 방안을 마련해 증차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증차는 2018년 7대 증차 이후 약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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