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佛까지 관심 집중! '7회 수상' 손흥민 트로피 이제는 이강인 차지→아시아 국제 선수상 후보 노미네이트

강우진 2025. 10. 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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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강인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도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14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이 또 하나의 개인 트로피를 품에 안을 가능성이 생겼다"라며 "AFC(아시아축구연맹)는 2025년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상 후보 3인을 발표했으며, 이강인은 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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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랑스 리그1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강인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도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2025년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상 수상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14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이 또 하나의 개인 트로피를 품에 안을 가능성이 생겼다"라며 "AFC(아시아축구연맹)는 2025년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상 후보 3인을 발표했으며, 이강인은 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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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의 후보 자격은 아시아 출신이지만 유럽 등에서 해외파로 활약 중인 선수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PSG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팀을 지원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9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1 등 4개의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는 '쿼드러플'을 달성했다.

PSG 역시 이강인이 아시아 국제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발빠르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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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함께 후보에 오른 선수는 메흐디 타레미(이란)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시즌 초까지 인터 밀란(이탈리아) 소속이었다가 8월 이후 올림피아코스(그라스)로 이적했다.

마지막 남은 한 자리는 구보 다케후사가 차지했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 수상자는 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29회 AFC 어워즈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총 20개의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진다.

한편, AFC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상 최다 수상자는 손흥민이다. 2015, 2017, 2019, 2020, 2021, 2022, 2023년까지 총 7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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