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 13일 프로야구 PO 선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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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데니 레예스(28)와 LG 트윈스의 최원태(27)가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격돌한다.
삼성과 LG는 13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례에스와 최원태를 내세운다.
LG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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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는 13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선발투수로 례에스와 최원태를 내세운다.
레예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6경기에 등판해 11승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LG를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해 1승을 올렸다.
LG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해 1승에 평균자책점 0.84을 기록했다.
타선을 살펴보면 LG에선 홍창기(6타수 3안타)와 문보경(4타수 2안타), 김현수(6타수 2안타) 등이 레예스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삼성에선 김지찬(4타수 2안타 2볼넷)을 제외하곤 최원태에게 올 시즌 2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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