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전 여친, 연락 와 만났더니 선배랑 사귄다고…속상해 피해 다녔다"('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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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과거 연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제훈은 이날 "(여자친구와) 대학 때 헤어졌는데 저는 계속 마음이 아팠을 거 아니냐.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옆에서 듣던 유재석은 "야 그건 아니지"라며 이제훈의 감정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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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제훈이 과거 연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오늘(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웹예능 '핑계고'가 공개됐다.
이제훈은 이날 "(여자친구와) 대학 때 헤어졌는데 저는 계속 마음이 아팠을 거 아니냐.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시 만나자는 건가 싶어 달려갔는데 그 친구가 '이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듣는 거보다 내가 직접 말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말한다. 누가 선배 알지? 그 선배랑 만나게 됐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서 듣던 유재석은 "야 그건 아니지"라며 이제훈의 감정에 몰입했다.

이제훈은 "그 얘기를 듣고 '너무 잘 됐다. 축하해. 잘 어울리는 거 같아'라고 말하고 현타가 너무 세게 와서 학교가 가기 싫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오는 거 같으면 돌아서 도망가고 그랬다"면서 "한 번은 그 친구가 오는 데 갈 데가 없어서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길 기다린 적도 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건축학개론'이랑 비슷하다"며 안타까워 했다.
한편, 이제훈과 이동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 출연한다. 오는 4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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