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키’ 김재원, 앗 차가워!
서형우 기자 2024. 6. 20. 15:42

‘하이라키’ 김재원이 주신고 서열 1위 김리안 역을 완벽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인 ‘하이라키’에서 김리안은 주신고의 실세를 장악하고 있는 인물이다. 극 중 김리안은 ‘주신 폭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차갑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풍기다가도 재이(노정의) 앞에서는 지고지순 순정파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품을 이끄는 주연을 맡은 김재원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펜싱과 수영, 서킷 레이싱 등을 완벽 소화해 범접할 수 없는 서열 1위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지되는 서늘한 눈빛과 몸에 밴 듯한 예민함은 주신그룹의 후계자라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뜻하지 않은 재이와의 이별로 인해 깊어지는 감정 연기 또한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
앞서 김재원은 ‘킹더랜드’와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통해 다정다감하면서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 하이라키 ’ 는 상위 0.01% 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품은 전학생이 등장하며 견고했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이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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